역설적으로 말하면
소홀해진다는 것은
소중하다는 생각이 없어진다는 것
혹은 없는 것
사람은 하고자하는 진실한 의지가 있다면
어떻게든 이루려고 한다.
말 안해도 알아서 잘 한다.
그러나
아무리 맞는 말로 설명해도
듣는이가 공감하지 못하면
듣는 이 관점에서는
그냥 잔소리일 뿐.
이런 사람은
어떻게 말을 전달하느냐가 아니라
어떻게 내용을 스스로 느낄 수 있을까가 중요하다.
남들 눈이 아닌 자신의 인정하는 행복이 진정한 행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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